About Designed To Move
건강이란 무엇일까?
“달리기와 존재하기Running & Being”의 저자이며,
미국의 심장 전문의 “조지 쉬언”은 “건강이란 신체의 안녕을 넘어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이며,
살아가게 하는 힘이고 살아있는 느낌이라 하였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인 WHO에서는 “건강”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다시 말해 우리들의 신체가 건강 하려면 신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건강해야 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Designed To Move는 본래 일상속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그 중에서 특히나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미국, 브라질 등의 국가에서 활동하며 기업으로는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나이키 등의 지원을 받는 조직이다.
http://www.designedtomove.org/ (홈페이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조직 활동이 한국에서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른 나라 아이들보다도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들과, IT업계의 빠른 발전으로 스마트폰의 이용이 아주 애기때부터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이나 카페에 가보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부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당장 육아에는 큰 도움이 될진 몰라도 이게 자칫 스마트폰의 의존으로 이어진다면 아이들의 움직일 수 있는 기회는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우리 몸은 움직이기 위해 설계(Designed to Move) 되어 있으며, 우리의 뇌 또한 움직이기 위해 발달하였기 때문에 자녀를 생각한다면 좀 더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 실제로 운동(움직임)이 학업능력과 업무능력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들도 많다.
따라서 Designed To Move는 움직임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추구한다.
우리 몸은 움직이기 위해 설계 되어 있으며 또한 바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접했던 레드코드 슬링과 물리치료 기반의 트레이닝은 북미와 유럽에서 유행하는 건강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피트니스로 움직임과 자세를 분석하여 내 몸에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게 돕습니다.
그래서 Designed to Move의 Blog에서는 건강을 위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만약 다른 문의 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1. Designed to Move의 Hompage를 통해 네이버 TalK Talk이나
https://designedtomove.modoo.at/ (홈페이지)
2. Instagram을 통한 DM(Direct Message) ----(페이스북 메시지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jay_wa.pt/
Insta : Jay_wa.PT
3. 부산지역이고 직접 방문을 원하신다면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벨로시티 재활센터(팀 닥터바디)"로 전화주셔서
"정재화 실장"을 찾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 블로그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재활센터 정재화 실장 부탁드립니다.)
벨로시티 재활센터 Tell : 051 - 759 - 6901
만약 벨로시티 재활센터로 방문해주신다면 자세와 움직임에 대한 평가를 통한
내 몸에 맞는 움직임을 찾을 수 있도록 직접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평가는 무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