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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지스타 2017 스케치

사람많은거 질색이라 지스타는 원래 잘방문하지 않는데, 조강성선생님이 여기서 넷마블 부스에 신캐릭터(?)로 일하고 있다하여 방문함.


토요일에 방문했더니, 깔려 죽을뻔;;;



사람 살려..



난 플스 유저니까 반다이도 잠시 방문.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ㅜㅜ 아무것도 하지못했다



힐링타임 ..ㅎ



이번 지스타 2017에 핫아이템은 단연 VR게임이었다. 여러 VR업체에서 나와 있었다.

해보고 싶엇지만 ㅜㅜ줄스기 싫어서 도망



그리고 배틀그라운드는 인기게임.

조강성샘이랑 사진도 한장 찍고싶었지만 발이아프다하셔 갑옷(?)을 벗겨 ㅋㅋ 찍을 수 없었다 .. 나중에 갑옷입을때 같이 찍을까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없던 공황장애도 생길뻔 ..

결국 한시간만에 탈출하고 ㅋㅋㅋ 체험은 하나도 못했다 ㅜㅜ

사람 너뮤많아 ㅜㅜ